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평가/외교 (문단 편집) ===== [[남북통일|통일]]대박론 ===== [[파일:external/s32.postimg.org/cc156c291a7ef53c0b7b7dbe8e62a98b.jpg]]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pressmeeting-01062014091331.html|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 “통일은 대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61712331|“통일대박” 박근혜 대통령의 경협 부정·북한 붕괴 ‘본색’]]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555|"박근혜 '통일 대박론', 무식한 이야기"]] 북한과 적대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데도 이른바 '''통일은 대박'''이란 원론적인 이야기를 되풀이 하는 수준에만 머무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모습은 부족해 두고두고 아쉬움을 자아내었다. 통일의 잠재력을 국가수반이 일깨워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일국의 수장이라면 어떻게 통일을 추진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과 전망도 제시해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2014년 통일대박이란 원론이 나온 후 2016년까지 세세한 추진 계획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개성공단]]이나, 박근혜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나진-선봉 특구 개발이 '''활성화'''[* 논란 끝에 폐쇄조치된 개성공단 운영 규모는 당초 정부에서 계획한 것의 1/3 수준이었다고 한다.] 되기 전까지는 대한민국이 대북관계 개선으로 내밀만한 카드가 그리 많지 않으며, 대북압박조치 역시 중국과 러시아의 존재로 효과가 없으며, 내부 반란으로 정권이 붕괴할 가능성도 낮은 게 현실이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635055&oid=055&aid=0000475381&ptype=052|통일대박론조차 사실상 최순실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통일대박론이란 일개 사인의 망상을 대통령이 꼭두각시처럼 읊어댄 것이라는 참담한 진상이 드러나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